당신 속에 잠자고 있는 를 세상에 콜라주하라.

 

성공한 사람들은 세상을 남들과 다르게 보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꿈을 가지고 '상상'이라는 기막힌 도구를 이용해

발상을 전환한다면 누구나 무한의 세계로 들어설 수 있다.

 

글│아카데미 정글(ejungle.co.kr)

 

사랑합니까?

당신은 사랑해 보셨습니까? 혹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사랑에는 이유가 없다고들 하고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여야한다."면서 사랑에 대해 우리는 이러쿵저러쿵, 그러면서도 끝없이 관대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자기자신을 정말 아끼고 사랑했던 게 아니었나 봅니다. 이렇게 못 견디게 하고 부끄러워하고 참아내지 못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당신은 아주 가끔 당신 자신이 특별하다고 느끼다가도 곧 하찮은 존재로 느껴 비참해 합니다. 혹은 그 반대로 우쭐해 하기도 하고요. 그 기준은 지극히 상대적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 너무나 어려운 일임을 매번 실감합니다. 조물주가 아닌 이상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해 낼 수 없음을 잘 알면서도 이 조급함은 당신을 신의 자리로 내몰고는 기어이 편협한 절망이 판치는 속세의 나락으로 떨어뜨려 상처를 내고야 마는군요.

 

당신은 누구십니까?

타인의 잣대가 아닌 당신의 기준으로 바라 본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아직 잘 모른다고요? 그렇다면 스스로 당신의 관찰자가 되어 매순간을 놓치지 말고 따뜻한 시선으로 당신을 차근차근 꾸준히 관찰해 보세요. 미처 알지 못했던 당신의 모습과 색깔을 찾게 될 테니까. 당신의 흔적들을 좇으며 하나하나 관찰하고, 기록하고, 스크랩하면서 그동안 잊고 지내던 상처받고 외면당해 숨어버린 당신만의 색깔과 끼를 찾아 잠 깨우세요. 멈추지 말고 즐기면서, 놀이하듯이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보면 마치 늘 그랬던 것처럼 당신의 가슴과 머리, 손 그리고 당신의 모든 감각이 당신과 당신 주변의 모든 변화에 민감해하며 그 감동들을 받아들일 거예요.

 

그럼, 이제 나갑시다!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가는 것과 동시에 세상에서 당신과 당신이 만든 작품이 어떤 자리에서 어떤 색깔로 빛나길 바라는지 상상해보세요. 꿈을 가지세요. 그리고 이제 그 꿈을 향해 먼 길을 떠납시다.

당신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변화와 감동을 놓치지 않기 위해 우리,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그리고 치열하게 걸어봅시다. 시간과 공간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입니다. 그러나 '상상'이라는 기막힌 도구를 이용해 무한의 세계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현실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어울리도록 창조해 나갑시다. 당신의 능력을 급히 서두르느라 설익은 채 소진해버리지 말고 당신의 진정한 진가를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치열하게 한걸음씩 나아가봅시다.

 

발상을 전환하세요

옛날 어떤 나라에 왕이 있었습니다. 그 왕이 어느 날 자기와 함께 나라를 세웠던 신하에게 막대기를 하나 주면서 말했습니다. "이 막대기를 가지고 오늘 네가 금을 긋는 만큼의 땅을 네게 주겠다." 이 말을 들은 신하는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이후 왕 앞에 원을 하나 그리고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원 바깥의 땅을 제게 주십시오." 원을 생각할 때에 원 안쪽만을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입니다. 그러나 원을 보면서 원 바깥쪽도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발상의 전환이자 창조적 사고입니다. 일본 아오모리 지방은 우리나라 대구처럼 사과로 유명한 곳입니다. 어느 해, 열심히 가꿔서 사과가 가지마다 탐스럽게 열렸는데 수확을 앞둔 어느 날 밤, 태풍이 불어 그 금쪽같은 사과가 거의 다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올해 농사는 망쳤다."며 땅을 치고 한탄만 하고 있는데, 이때 한 농부가 기막힌 생각을 해냈습니다. 떨어진 사과보다 매달려 있는 사과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엄청난 태풍에도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는 사과를 남들과는 달리 보고 '대학 입시와 사과'라는 서로 연관성 없는 요소들을 결부시켜 "이 사과를 먹으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는다."는 발상을 해냈던 것입니다.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있는 사과에 '합격' 이라고 쓴 스티커를 붙여 아주 비싼 값으로 팔아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곧 발상의 전환이 농부의 운명을 바꿔 놓은 사례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남들과 똑같은 사물(사실)을 보지만 남들과 다르게 보고(Think Different),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며(Think Another), 긍정적으로 본다(Think Positive)고 합니다. 자신의 환경이나 운명을 탓하며 불평불만으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지금 당장 당신이 있는 곳에서 발상의 전환을 꾀하여 자신의 능력을 찾아 발휘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요?